영암군이 군수와 부군수 관사를 모두
주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VCR▶
영암군에 따르면 군수 관사를 영암군 역사
사료관으로 만들어 호응을 받은에 이어 최근 부군수 관사를 헐고 주차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청사 바로 앞에 있는 부군수 관사 자리에 9백여 평방미터의 주차장이 들어서게
되면 민원인 차량은 물론 영암읍내 주차난이
완전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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