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변심한 애인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광주시 금호동
32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5월부터 사귀어 오던
34살 서 모여인이 최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 10일 밤 광주시 서구 월산동
서여인의 집 안방에 불을 놔 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