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남자와 불륜관계로 태어난 여아를 살해해 유기한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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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서는 불륜관계로 태어난 영아를 살해한 혐의로 주부 38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10일 낮 12시쯤,
이웃에 사는 김모씨와 불륜관계로 태어난
여자아이를 출산하자 마자 질식시킨 뒤
마을 길가 풀숲에 버린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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