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매달 음력보름 월출산 달빛아래서
야외공연을 마련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월출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보름달이 뜨는 음력14일밤 도갑사 앞마당등
월출산 달이 가장 아름다운 야외장소를 선정해 전통춤과 민속음악 농악등의
공연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달 첫공연은 내일 오후8시
영암읍 실내체육관앞 광장에서 전남도립국악단원들이 출연해
전통춤과 가락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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