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노래-8/24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8-24 08:28:00 수정 2002-08-24 08:28:00 조회수 4

◀ANC▶

기아타이거즈의 선두독주 배경에는

이강철선수가 있습니다.



한때 트레이드와 성적부진으로 선수생명이 끝난듯 싶다가 김성한감독의 요구로 친정팀에 복귀한 이강철선수는 올해 중간계투와 마무리를 오가며 팀의 기둥선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10년 연속 두자리승수를 기록한 이강철선수.



선동열에 이어 1600탈삼진과

송진우에 이은 2천이닝투구.



모두 한국프로야구사에 기념비적인 기록입니다.



이강철선수는 전구단 해태의 열악한 살림때문에

삼성으로 팔려가면서 성적부진까지 겹쳐

한때 선수생명의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기아의 탄생과 함께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한 김성한감독의 요청으로 친정에 복귀한 이강철선수는

올해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축선수로 부활했습니다.





◀INT▶이강철





이강철의 올해 성적은 5승1패 6세이브,

그리고 8홀드에 2.92의 방어율입니다.



10년 연속 두자리승수에 비하면 미흡하지만

다양한 성적은 팀내 높은 비중을 뜻합니다.



중간계투로 선발과 마무리를 이어주던

이강철은 최상덕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최근에는 마무리로 돌아섰습니다.





◀INT▶이강철





최근 연속경기 세이브로 마무리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이강철



부활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노장의

당당한 모습에서 타이거즈의 열번째 우승을

에감할 수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