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울산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9-02 22:30:00 수정 2002-09-02 22:30:00 조회수 0

정신지체 장애인은

부모의 보살핌없이는 한시라도 지낼 수 없을만큼 가정의 손길을 필요로합니다.



그런 장애인들이 처음으로 집을떠나

비장애인들과 이틀간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울산 류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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