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 의연금 - 데스크(5일)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9-05 17:19:00 수정 2002-09-05 17:19:00 조회수 0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수재 의연금을

보내 주신 분들입니다.



주식회사 서광 인텔파크 손천수 대표이사가

천 5만 사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박광태 광주 광역시장외 직원일동이

3백 88만 7천 630원을 기탁했습니다



고현석 곡성 군수외 직원일동이 3백 47만원.



최형식 담양 군수외 직원일동이

2백 53만 7천원.



노영옥 광주광역시 약사회장이 백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하남공단 해원 엠티아이 이해식 대표이사외

임직원이 백29만원을,

광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본부 교회

교우 일동이 백2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대수 진리회 목포 방면 광주 2지구에서

백 30만원

창평 고등학교 교직원이 41만원

대성 여자 고등학교 교직원이 36만 2천원,

송원 정보 고등학교 1학년 2반 최유리 양이

3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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