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무면허로 눈썹과 입술에 문신 시술을
해온 혐의로 서울시 동대문구 48살
노모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여인은 지난해 8월부터
명함을 광주시 일대의 수영장과 찜질방등에
배포한 뒤 연락을 해온 사람들을 상대로
한차례에 10만원씩 받고 2천여 차례에 걸쳐
눈썹과 입술 등에 문신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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