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동거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월산동 38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31일
광주시 봉선동 한 째즈바에서 동거녀 36살
김모여인이 자신을 상습 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김여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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