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수재의연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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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양형일 총장과 교직원들이
7백 25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조선대학교 산부인과 정혁 과장이
3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북동신용협동조합 김춘동 이사장과 임직원이
백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전대병원앞 뉴욕약국 김소시 대표약사와 직원이 백 15만원,
동강금융그룹 송기룡 회장과 임직원이
5백 34만원,
광주어망 홍장현 대표와 직원이
2백 76만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들이
백 22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덕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 18만원,
한전기공 주식회사 영광사업소 김호현씨가
백만원,
일곡동 삼돌교회 정창수 목사와 성도들이
백만원,
광주스포츠타운 홍장현 대표와 직원들이
60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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