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데스크)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9-11 18:26:00 수정 2002-09-11 18:26:00 조회수 3

다음은 수재의연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VCR▶



조선대학교 양형일 총장과 교직원들이

7백 25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조선대학교 산부인과 정혁 과장이

3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북동신용협동조합 김춘동 이사장과 임직원이

백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전대병원앞 뉴욕약국 김소시 대표약사와 직원이 백 15만원,

동강금융그룹 송기룡 회장과 임직원이

5백 34만원,

광주어망 홍장현 대표와 직원이

2백 76만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들이

백 22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덕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 18만원,

한전기공 주식회사 영광사업소 김호현씨가

백만원,

일곡동 삼돌교회 정창수 목사와 성도들이

백만원,

광주스포츠타운 홍장현 대표와 직원들이

60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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