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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 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가 중남미 2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박태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남도 BIE 순회 교섭단은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와 콜롬비아를 방문해,
세계 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교섭단은 방문 기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국제문화제 행사에
전남 도립국악단이 국악 공연을 하도록 하는등
문화 교류를 통한 유치 전략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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