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할 수 없는 자동차 부품을
중고부품상에 판매해 온
폐차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지난 한달동안
광주*전남지역 자동차 폐차장과
중고 부품상 40여곳을 상대로 단속을 벌인 결과
순천에 모 폐차장 등 8곳의 업주를
자동차 관리법 위반혐의로 형사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