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 부품 판매 업주 8명 입건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9-02 07:17:00 수정 2002-09-02 07:17:00 조회수 4

재사용할 수 없는 자동차 부품을

중고부품상에 판매해 온

폐차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지난 한달동안

광주*전남지역 자동차 폐차장과

중고 부품상 40여곳을 상대로 단속을 벌인 결과

순천에 모 폐차장 등 8곳의 업주를

자동차 관리법 위반혐의로 형사입건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