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이며 민족종교 창시자인
홍암 나철선생의 정신선양을 위한 제 86주기 추모제가 오는 12일 오전 생가가 있는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금곡마을에서 열립니다
◀VCR▶
행사를 주관하는 벌교사랑회에 따르면
보성군과 대종교가 후원하는 이번 추모제는
헌화와 분양,생가답사,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벌교사랑회는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지역민이 힘을 합해 기념사업을 추진해 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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