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경찰서는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무안군 몽탄면
31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달 29일 무안군 청계면
45살 서모씨 집에 들어가
신용카드를 훔친뒤 물품 구입등으로
6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