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면 망산리에 있는 삼호 쓰레기 매립장이 분리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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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 따르면 이 매립장에는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쓰레기,썩지 않은 폐비닐들이 전혀 분리되지 않은 채 한꺼번에 매립되고 있습니다
모든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묻히는 바람에
매립장이 가용시한보다 1년 빠른 올 연말이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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