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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연안 해역에
대규모 양식장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고흥군은 득량만과 인접한
도양과 도덕등 5개 읍,면에 3천 7백 헥타르의 김 양식장을 설치해 허가했습니다.
이에따라 330여 어가는
내년 3월까지 770 만속의 김을 생산해
230억원의 소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또 같은 지역에
2천 4백 헥타르의 미역 양식장을 설치해
미역 6만 5천톤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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