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비운 틈타 절도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9-08 10:40:00 수정 2002-09-08 10:40:00 조회수 0

◀VCR▶

광주 북부 경찰서는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주유소 사무실에서 현금 등을 훔친

종업원 32살 기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기씨는

광주시 신안동 모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

업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현금 5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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