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중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광주시 동림동에 사는 대학생 22살 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3월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중생 오 모양을 광주시 운암동 모 여관으로 끌고가 알몸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미끼로 2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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