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익사사고로 두명이 숨졌습니다.
어젯 밤 6시 30분쯤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 인산아파트 부근 연못에서 친구들과 놀던 4살 곽모군이 미끄러져
숨졌습니다.
또, 어제 낮에도 무안군 운남면 성내리 남촌마을 바닷가에서 오빠와 물놀이를 하던
8살 이모양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