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식품 88건 신고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8-26 12:46:00 수정 2002-08-26 12:46:00 조회수 0

광주시는 올 상반기 동안

88 건의 부정식품 신고를 받아

48건을 행정처분하거나 고발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올 상반기 동안

1399 신고 전화를 통해

88건의 부정,불량식품 신고를 접수 받아

허가 취소 한 건, 품목 정지 2건 등

12건을 행정처분하고 36건을 고발했습니다.



또 신고자 37명에게 275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광주시는 1399 부정불량식품 신고자에게

위반내용에 따라 만원에서 3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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