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나 유흥업소 여 종업원을 마카오의
윤락 업소에 팔아넘긴 직업 소개소
직원등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부녀자들을 마카오의 윤락 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광주 모 직업 소개소 직원
40살 박모씨등 국제 부녀 매매단
일당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 달 19일 광주 모 대학교
21살 김모양등 11명에게 외국에 가면 한달에 수천만원을 벌 수 있다며 접근해 이들을
마카오 윤락 업소에 한사람당 500-800만원씩의
소개비를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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