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역 위생매립장 조성 등
3개 시정 사례가 자치단체 개혁 박람회에
출품됐습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주민 공모로 이뤄진
광역 위생 매립장 선정과
지하철 환기탑 규모 축소, 그리고
월드컵 경기장과 염주 수영장을 연계한
중수 이용 등 3가지를 오는 10월 열리는
제 2회 지방자치단체 개혁 박람회에
출품했습니다.
지난해 열린 1회 박람회에서는
광주시에서 출품한 영락공원 조성사례가
심사를 통과해 박람회 기간동안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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