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방울 국악제 대상에는
전주출신의 김 연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임방울 국악제에서는
올해 37살로 전주 출신인 김 연씨가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해
상금 천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고법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진도의 강은영씨,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광주예술고 2학년
조성재군이 차지했고,
판소리 초등부에는 최잔디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등 일반과 학생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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