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지역 정치권

입력 2002-09-08 18:07:00 수정 2002-09-08 18:07:00 조회수 0

민주당이 신당 창당의 가닥을 추리지 못하게 되면서

지역정가가 침체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친노, 반노, 중도로 갈려

각기의 주장이 맞서게 되면서

신당 창당의 밑그림을 그려내지 못한채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당 신당 창당 작업을 주시하고 있는

지역 정가는

신당 창당이 여의치 못한데 대한 실망감으로 침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정가는

상황에 따라 노무현 후보와 정몽준 의원

진영으로 분화될 가능성이 큰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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