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피아니스트들의 모임인
건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리스트 전곡을
무대에 올리고 있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드맹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리스트
피아노 페스티벌에는,
광주와 서울등지에서 활동하는
30여명의 피아니스트가 참여해 릴레이
연주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에는, <사랑의 꿈>과 <시피니시
랩소디>등 리스트의 피아노 곡 전곡을
연주해 리스트의 음악세계를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대회 사흘째인 오늘은,유경리와 박수경씨등
7명의 피아니스트가 출연해 리스트곡을
들려줍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