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2개월째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8월중 어음부도율은 0.35%로 7월 0.33%에 비해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는 오르고
전남은 하락했습니다.
당좌거래가 정지된 부도업체수는 도소매와 숙박업체의 부도가 크게 줄면서 7월에 비해 10개가 준 21개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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