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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는 온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 농협지역본부는
집중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남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재 의연품을 마련해 차량편으로 보냈습니다.
이번에 보낸 물품은
쌀과 김치, 라면등 생활 필수품으로
중형 트럭 5대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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