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화순군 화순읍
한 아파트 12층 35살 김 모씨의 집에서 13살바기 김씨의 딸과 조카 13살 김 모양이
1층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양 등이 술래잡기 놀이를 하면서
베란다에 놓여있는 책상위에 올라갔다가 방충망이 밀리면서 추락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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