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 교섭단이
오늘, 중남미 지역을 순회 방문합니다.
박태영 전남지사와 김충석 여수시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세계박람회 교섭단은
오늘부터 13일간,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와, 콜롬비아,
브라질 등을 차례로 방문해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당위성 홍보와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또 멕시코 방문때에는
멕시코의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인
케레타로시와 여수시의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해 양 도시간의 교류를 증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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