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육성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9-06 19:18:00 수정 2002-09-06 19:18:00 조회수 0

◀VCR▶

도내 각 관광지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관광지 대부분이 관광 시설 부족으로

스쳐가는 관광에 머물고 있다며,

주요 관광지별로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기로했습니다



이를위해 도는

강진의 청자빚기와 보성의 녹차 시연,

그리고 함평의 갯벌등 6곳을

체험 관광지로 특화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상설 이벤트 개발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민 소득과 연결되는 관광을 만들기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