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1주일째 비가 내리면서
도내 골프장과 콘도 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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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골프장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이후
집중 호우와 간헐적인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휴장이나 예약취소 사태가 잇따르고
내장객도 40-50%가량 줄었습니다.
금호 콘도와
송원리조트등 도내 휴양시설도
피서객들의 예약취소가 잇따르면서
성수기 매출 증대를 기대했던
관련 업계들이
큰 타격을 입은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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