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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축산물 가공업소 18곳이
허가 취소등 행정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축산물 가공업소 62곳에 대해
시설기준과 위생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을 벌여
위반 업소 18곳을 적발했습니다.
도는 이 가운데
변경 허가없이 영업장 시설물을 철거한
여수 지역 한 업소등 3곳을 허가 취소하고,
제품 검사를 하지않은
4곳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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