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늘산업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실시하고 있는 현지 설명회가 농민들의 반발로 열리지 못했습미다.
농림부는 오늘 무안에서
마늘산업 종합대책과 농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농민회와 일선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하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또 해남읍사무소에서 실시된 설명회도
고성이 오가는 등 입씨름만 하다 30여분만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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