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자체 제조한 맥주 맛을 볼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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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 국세청에 따르면
올 2월부터 소규모 맥주제조가 허용됨에 따라
최근 면허를 신청한
광주시 북구 블루 하우스에서 생산한 맥주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소규모 맥주 제조가 허용됐기 때문으로
외국의 경우처럼 각 지역이나 업소에 따라
독특하고 다양한 맛의 맥주를 선보일수 있게 돼
맥주 애호가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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