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기온이
34도에 육박하는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VCR▶
오늘 광주지방의 최고기온은
33.9도까지 올라
8월의 기온으로는
지난 94년 이래
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불쾌지 수도 81을 기록해
대부분의 사람이
무덥고 습한 날씨에
무기력감을 호소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남부지방에는 한두차례 비가 올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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