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찰서는
취업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여수시 미평동 42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여수시 미평동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온 15살 김 모양 등 2명을 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속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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