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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지역
수재민을 돕기위한 온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여성단체 협의회는
집중 호우와 낙동강 제방 붕괴로 피해를 본
경남 수해지역 주민에게 생활용품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를 벌였습니다.
전라남도 공동 모금회도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농업 관련단체와 새마을 단체등도
쌀과 의류등 생활필수품과 성금을 모금해
이번주 안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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