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에 각종 재해로부터
중요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국립 광주박물관에서는
2002 을지연습과 충무훈련에 맞춰
군병력과 경찰, 시청 공무원 등
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재 소산과 방재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훈련은 전쟁 등 재난재해 발생때
문화재 훼손과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문화재 30여점과 관람객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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