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 소폭 이동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8-22 18:32:00 수정 2002-08-22 18:32:00 조회수 5

오늘 발표된

재경지청장급 이하 검찰 평검사 인사에서

광주지검 형사 3부 김흥면 부장검사가

인천지검 형사 5부장으로 이동하는등

소폭 인사에 그쳤습니다.

◀VCR▶

김 부장 검사 자리에는

이준훈 조사 부장이 자리를 �グ壤윱求�



또한

광주지검 공안부 김화중 부부장 검사는

정읍지청장으로 승진했으며

조사부 정의식 부부장 검사는

서울동부 지청 부부장 검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형사 2부 정인균 검사는

새로 생긴 안산지청으로 옮겼으며,

강력부 박용주 검사와 형사 2부 이동렬 검사는

서울지검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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