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전국 건설업체 가운데
PQ등 일반공사를
가장 많이 수주한 업체 가운데
지역업체로는 금광기업이
수위권을 차지했습니다.
◀VCR▶
조달청이
지난 98년 이후 올 7월까지
턴키와 대안방식 적용대상공사를 제외하고
100억원 이상 일반 경쟁 대상 공사의
수주상황을 분석한 결과
남광토건이 9천876억원 규모의 일감을 수주해
1위에 올랐으며 지역업체 가운데는
금광기업이 7천915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대림산업과
임광토건이 4,5위를 차지하는등
중견건설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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