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적 생활을 마치고 국내 프로축구에 복귀해
전남 드래곤즈 소속으로 뛰게 된 황선홍은
이달 말쯤에나 그라운드를 누비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한 황선홍은
지난 13일 광양에서 훈련을 시작했지만 터키진출 실패 등 홍역을 치르며
40여일 동안 볼을 놓았던 탓에
현재 수영과 조깅, 웨이트 등으로 짜여진 개인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회택 감독은
황선홍 선수가 다음 주 쯤
팀훈련에 합류, 본격적으로 공을 찰
예정이어서 경기 출전은 이달 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무리하게 출격시기를 앞당기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