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배출업소 관리업무가
다음달부터 자치단체로 이관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배출업소 허가 신고등 47개 사무가
환경부로 부터 이관됨에 따라
6개 산단 5백 11개 업체를
관리 감독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6명을 한개 팀으로 하는
기구 정원 조례와 규칙을 개정하고
관련 사무 인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한편 업무 이관에 따른
정부의 배정 인력은 6명에 불과해
관리업체의 과다로 인한 업무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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