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주민 100명에 6명꼴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증권예탁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주식 투자자수는
19만명으로 전체 인구 340만명의 5.5 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11만명으로
전체 140만명의 7.8 퍼센트,
전남지역은 8만명으로 전체 200만명의
4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주식투자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2 퍼센트 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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