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형사부는
도로 확*포장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콘크리트를 불법매립한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28살 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조씨는 나주시 문평면 오룡리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소장으로 일하면서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폐콘크리트 3천 5백여톤을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