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30분쯤 여수시 화정면 백야리 야산에서 49살 고행영씨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고씨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한 뒤
산을 내려오다 벌집을 건드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9-14 17:18:00 수정 2002-09-14 17:18:00 조회수 2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여수시 화정면 백야리 야산에서 49살 고행영씨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고씨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한 뒤
산을 내려오다 벌집을 건드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