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을 위한
국민 임대 주택 건설사업이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일부 차질을 빚게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올해 착수되는
4군데 국민임대 주택 건설사업 가운데
연제동 지역은 건설 부지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에 주택공사가 시행할
국민 임대 주택 2곳도
광산 신창지구등으로 예정만되고
건설 부지가 확보되지 못한 상탭니다
광주시는 조속히 소요택지를 확보해
건설교통부로 부터
사업물량을 우선 배분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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