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 내년 물량 미확보

입력 2002-09-18 16:58:00 수정 2002-09-18 16:58:00 조회수 0

서민들을 위한

국민 임대 주택 건설사업이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일부 차질을 빚게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올해 착수되는

4군데 국민임대 주택 건설사업 가운데

연제동 지역은 건설 부지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에 주택공사가 시행할

국민 임대 주택 2곳도

광산 신창지구등으로 예정만되고

건설 부지가 확보되지 못한 상탭니다



광주시는 조속히 소요택지를 확보해

건설교통부로 부터

사업물량을 우선 배분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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