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공공근로사업이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 복구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됩니다.
광양시는 다음달부터 올해말까지
실시될 4단계 공공근로사업 예산을
2억2천여만원으로 책정하고
우선적으로 수해 복구사업에 집중하고
많은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공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행정기관과 민간단체 단순 보조인력은
가급적 배제하고 생산성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청년층과 고학력자 실업대책 차원에서
대졸 인턴지원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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