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병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10-08 15:32:00 수정 2002-10-08 15:32:00 조회수 4

◀ANC▶

광주문화방송 창사 38주년을 기념해

조선대병원과 함께 벌인

함께 사는 세상 생방송 열린병원이

저희방송 공개홀에서 열려

5백여명의 시민들에게 무료수술과 진료가

펼쳐졌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올해 일흔살의 문종수할아버지.



의탁할 가족이 없어 10년째 양로원에 의지하고 있는 문할아버지는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중고를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문할아버지에게

열린병원은 인공관절을 이식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통해 불편한 거동을 도왔습니다.





◀INT▶문종수할아버지(70)





이번 행사에서는 이밖에 심혈관질환을 앓는 76살의 윤순애할머니와 김점순할머니,

그리고 담낭염을 앓는 방글라데시인

무하마드 빌리씨등 모두 4명이 수술을 받아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또 일반시민들도 무료진료에 참가해

갖가지 검사등을 받으며 건강을 체크 하는등

함께 사는 세상의 참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INT▶김만후진료부장(조선대병원)





생방송 열린병원에는

5백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1억원어치가 넘는

생방송 열린병원의 의료서비스는

매년 광주문화방송이 창사기념 행사로 벌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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