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공공사업을 시행하면서 밀반출된 자연석을 무더기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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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해부터
6,7개 사업을 시행하면서 봉황면 모 석재에서
밀반출한 자연석 수백톤을 사용했습니다
실제로 송월동 공원화사업과 대호동 노변화단 조성사업에는 자연석 백90톤과 40톤이
각각 납품됐습니다
나주시는 설계서에 자연석을 사용하도록
명시한 것으로 드러나 업자와 결탁해 자연석
밀반출을 조장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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