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 의연금 - 17일 데스크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9-17 18:17:00 수정 2002-09-17 18:17:00 조회수 0

다음은 저희 문화 방송에 수재 의연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삼성 생명 호남 지역장 김우현 상무외

설계사와 직원이 9백 53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엄종대 광주 은행장외 임직원 일동이

5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동신대학교 이균범 총장 외 교직원이

3백 96만 9천 4백원을 희탁하셨습니다.



광주 씨티 병원 김명종 원장 외 임직원이

백 42만 5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변호사 문정현 법률 사무소에서 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나주시 영산포 교회 정종옥 담임 목사외

성도 일동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산수동 광명 아파트 101동 203호 양해철, 유현정, 양윤경씨가 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호남 불교 자비회 회장 거산 스님 외 회원들이

백만원을 희탁하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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